뮤즈 음악원은, 1984 년에 일본에서 처음으로 재즈·락·팝스의 장르에서 국가의 인가를 받은 음악학교입니다. 그 전통과 독자적인 교육 방법을 기초로, 그래미상 팝·인스트루멘탈·앨범상을 수상한 B'z 마츠모토 타카히로 （B'z・松本孝弘）를 시작으로 많은 수의 OB 들이 활약하고 있습니다. 유학생도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블루노트·레이블（ブルーノート・レベル）에 참가한 재즈·피아니스트 곽윤찬이나, 에이벡스·아시아 오디션으로 그랑프리를 획득한 상하이 출신의 호진 (胡臻)등을 시작으로, 음악 업계에서 활약하는 존재를 배출하고 있습니다.

학부・학과・코스 일람

공학 주 2년

음악종합예술

보컬
컴포저・어레인져
믹싱・크리에이터
뮤직비즈니스
드럼
베이스

플레이어

기타

초년도납입금 (4월)

131.5〜143만엔
(별도 교재비 1〜5만엔. ＊학과 전공에 따라 상이)

학비지원제도

라이브 서킷 (음악 장학금)

급부/대여/면제: 급부

금액: 학생에 따라 변동

응모조건・선고방법 등

라이브 활동을 할 때에 생기는 적자를 원조하는 제도입니다. 학생의 랭크에 따라 수 천엔〜수 만엔 폭에서 지원합니다. 특별한 조건은 없고, 라이브 활동을 하는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합니다.

학교의 특색

라이브 주의 （主義）

뮤즈 음악원의 교육 이념은 「라이브 주의（主義）」. 이것은 프로 데뷔에 앞서, 반드시 「라이브 실력」 이 문제되는 것을 근거로 한 실천주의입니다. 수업은 실기가 80% 이상인 소인원수제 （9명 이하）. 이러한 커리큘럼에 의해, 뮤즈를 졸업한 후 활동하고 있는 OB 들은 오랫동안 활약하는 「본격파 」가 많은 것도 특징입니다.

커리큘럼의 특징

소인원제 ＆ 실기중심

수업 내용은, 소인원제 ＆ 실기중심. 플레이어, 보컬은 다른 악기와 맞추는 앙상블 형식의 수업이 충실합니다. 이것은 노래든 기타 등의 악기든, 그것만으로 성립할 기회는 실제로 적고, 다른 악기와 하나가 되어 표현하는 것이 대부분이라는 것에 근거한 실천주의의 현상입니다.